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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어르신 디지털 소외 해소"⋯SKB, 스마트경로당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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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등 경로당에 디지털 사이니지 'B tv 온애드' 구축 완료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SK브로드밴드는 경남 합천군과 창원시 경로당에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 'B tv 온애드' 구축을 완료하고 스마트경로당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아이뉴스24

    SK브로드밴드가 B tv 온애드를 활용해 경로당 내상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S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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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경로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ICT 기술로 고령층 복지여건 향상을 위해 스마트빌리지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장에서 디지털 광고판으로 쓰이는 B tv 온애드가 스마트경로당 핵심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 tv와 디지털 사이니지가 결합된 B tv 온애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쉽고 편리하게 교육,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3월부터 합천군과 관내 경로당 50개소 대상 B tv 온애드를 시범 운영했다. 올해 2월에는 470개소 경로당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1월부터는 창원시와도 관내 40개소 경로당에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SK브로드밴드 회선 뿐만 아니라 타사 인터넷 회선에서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 이미 다양한 회선이 설치된 기관이나 경로에서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의 전국 단위 유지보수망을 통해 24시간 고객 상담을 지원하고 장애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점도 강점이다.

    장시훈 SK브로드밴드 공공고객담당은 "B tv 온애드는 디지털 복지 혁신을 선도하는 서비스"라며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스마트경로당 서비스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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