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의 조폭 연루설 보도와 관련해 “사과를 받고 싶다”고 언급한 후 10시간 만에 제작진이 사과한 사실을 두고 “전형적인 권력형 갑질”이라고 비판 했다.
신 위원은 “잘못된 보도라면 법적 구제 수단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원칙인데, 대통령이 직접 사과를 요구하고 언론사가 곧바로 응하는 것은 언론 자유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 감정적 수법으로 과거를 지우려는 행태에 불과하다”며 “언론의 자유가 대통령 SNS에 의해 재단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신 위원은 “언론 자유에 대한 심각한 위혐임에도 문제 제기하는 언론이 거의 없는 현실이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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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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