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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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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AI 강화 신규 광고 플랫폼 도입…"광고주 전략 수립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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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디스플레이 광고 시스템 단일 플랫폼 통합

    네이버가 광고주의 운영 효율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신규 광고 플랫폼을 도입한다.

    네이버(NAVER)는 기존 별도 시스템으로 동작하던 검색 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광고 플랫폼에는 광고주가 운영 중인 캠페인의 성과와 주요 지표를 한 화면에 담은 대시보드 기능이 새롭게 제공된다. 검색과 디스플레이 광고 캠페인 목록을 통합해 요일별, 시간대별, 전환유형별 등 상세 데이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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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광고 반응을 유효 클릭 기반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기여전환 지표'도 도입된다. 기여전환 지표는 광고 특성에 따른 사용자 반응의 여정을 살필 수 있는 핵심 지표로, 효율적인 광고 전략과 집행을 지원한다.

    또 '기간 비교' 기능을 활용하면 기간별 성과를 비교하고 광고 운영 현황을 직관적으로 살필 수 있어 광고주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AI를 활용해 광고 운영 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사이트' 기능도 베타 서비스로 선보인다. 인사이트는 추천, 운영, 프로모션 등 각 분야에 맞춘 정보를 제공하며, 이 가운데 '추천 인사이트'는 AI가 운영 중인 광고 데이터를 분석해 광고 개선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 결과와 대응 방안을 제시해준다.

    네이버는 직접 광고 전략을 수립하고 캠페인을 운영해야 하는 중소상공인 광고주들에게 효과적인 툴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네이버 광고주 서비스 기획 박동환 리더는 "새롭게 선보일 광고 플랫폼은 사용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개편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활용 환경을 제공하는 등 광고주 성과 최적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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