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24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연간 실적 발표 시즌이 도래하면서 다수의 상하이증시 상장사가 연간보고서 공시와 동시에 배당 계획을 예고하며, 실질적인 현금 환원을 통해 상장사 가치에 대한 강력한 지지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상하이증시에서는 총 122개사가 연간보고서를 공시했으며, 이 가운데 120개사가 현금배당 계획을 발표해 비중이 98%를 넘었다.
메인보드 상장사 89개사 중 70개사가 배당안을 내놓았고, 예상 배당 규모는 765억2400만 위안에 달한다. 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시장인 과창판(科創板∙커촹반) 상장사 가운데서는 이미 33개사가 연간보고서를 공시했으며, 이 중 31개사가 배당을 발표했고, 예상 총배당액은 37억88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연간보고서를 통해 배당안을 공개한 상하이증시 상장사 가운데 배당 규모가 100억 위안(약 2조1720억원)을 넘는 기업은 4곳에 달한다.
중신은행(601998.SH/0998.HK)은 2025년 연간 현금배당 총액으로 212억100만 위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주당 현금배당 0.381위안에 해당한다. 현금배당이 보통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1.75%로, 배당 규모와 배당성향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노펙(600028.SH/0386.HK)은 2025년도 기말 현금배당으로 총 135억4400만 위안(세전)을 지급할 예정이다. 연간 기준 주당 현금배당은 0.2위안(세전)으로 예상된다. 중국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자사주 매입 금액을 합산할 경우, 연간 이익배분 비율은 81%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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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강산업인터넷(601138.SH)의 2025년도 현금배당 총액은 약 194억5100만 위안으로, 여기에는 이미 집행한 중간배당이 포함된다. 배당성향은 55.12%다.
자금광업(601899.SH/2899.HK)은 2025년도 이익배분 실시 공고일에 확정되는 주주명부 기준 배당 대상 주주에게 주당 현금배당 0.38위안(세전)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한 현금배당 총액은 약 101억400만 위안(세전)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15억~25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임직원 지주제도 또는 주식 인센티브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공고했다. 매입 가격 상한은 주당 41.5위안이다.
상장사들이 배당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투자자들 역시 배당 자산과의 '양방향 호응'에 나서면서, 배당 관련 종목과 상품에 대한 시장 관심도도 뚜렷하게 높아지고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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