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K-Art(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등으로 지역 청년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예술인으로 육성한다. 전남도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가 지역 청년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예술인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K-Art(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청년 예술인 창작 생태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청년예술인 사업으로 △청년 창작자 지원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활동 사업 △청년 창작 활동 레지던시 운영 등 4개 분야에 3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문화재단과 함께 올해 첫 지원 사업으로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 창작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을 신규로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39세 이하 순수예술 분야 청년예술가 80명을 선정해 개인당 연 900만원의 창작 활동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지원금은 작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비·전시비 등 창작 전 과정에 드는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청년예술인의 창작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청년예술인이 지역에서 창작을 지속하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면서 "청년 예술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