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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소녀심판' 채원빈, 힘을 숨긴 추리닝 소녀…카리스마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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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원빈·윤현수·강희구의 코믹 학원 액션물
    메인 예고편·스틸 공개…4월 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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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채원빈이 출연하는 영화 '소녀심판'의 메인 예고편과 스틸이 공개됐다. /㈜라온컴퍼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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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채원빈이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숨겨뒀던 힘을 꺼낸다.

    25일 배급사 ㈜라온컴퍼니플러스는 오는 4월 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소녀심판'(감독 류광현)의 메인 예고편과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과 사진에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추리닝과 마스크로 자신을 숨긴 채 싸움에 뛰어든 채원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녀심판'은 주먹 하나로 모든 걸 지켜왔지만 더는 싸우지 않겠다고 다짐한 소녀 민아(채원빈 분)가 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 싸움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예고편 속 민아는 시비를 거는 일진들을 향해 크게 주먹을 날리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힘을 숨긴 소녀' '힘이 없는 소년'이라는 카피와 함께 괴롭힘을 당한 광식(윤현수 분)을 위해 나서는 민아의 정의감 넘치는 모습이 돋보인다.

    싸움에서 진 일진들부터 학생 주임 선생님까지 학교의 모든 사람은 의문의 추리닝을 입은 소녀를 찾는 것에 몰두한다. 그중 유일하게 담임 선생님 진희(한선화 분)가 민아의 정체를 알아차리며 긴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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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심판'은 오는 4월 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라온컴퍼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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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공개된 스틸에서는 새로운 출발에 나선 진희가 새 학기 첫날부터 예상 밖의 상황에 휘말리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여기에 이를 수습하기 위해 나선 학생 주임 교사(조봉래 분)의 분주한 모습이 더해지며 시작부터 순탄치 않은 학교 생활을 예감케 한다.

    한편 짝꿍으로 만나 점점 가까워지는 민아와 민기(강희구 분) 그리고 이 둘을 묘한 표정으로 지켜보는 광식의 모습은 세 사람 사이 묘한 기류를 예고한다. 거기에 화장실에서 일진들에게 몰린 광식을 구해내는 민기의 예상 밖 카리스마와 검은 후드와 마스크로 완전 무장한 채 옥상에 등장한 민아의 모습은 긴장과 웃음을 동시에 터뜨린다.

    정의감 넘치는 주먹 한 방으로 학교의 전설이 된 의문의 추리닝 소녀 민아와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코믹 학원 액션 '소녀심판'은 오는 4월 1일 개봉한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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