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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동국대 WISE캠퍼스, '2026 취업 서포터즈' 발대…성공 취업 가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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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기자] (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정부의 청년고용정책을 효과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2026년 취업 서포터즈'를 본격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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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동국대WISE캠퍼스) '2026 취업 서포터즈'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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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3월 24일 교내 원효관에서 '2026년 취업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서포터즈는 엄격한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재학생 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하는 선서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센터의 주요 사업과 향후 홍보 미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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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동국대WISE캠퍼스) '2026 취업 서포터즈' 발대식, 인사말 하는 신승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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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된 6명의 서포터즈는 4월부터 12월까지(방학 기간 제외) 약 7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의 주요 역할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카드뉴스, 숏폼 등) 기획 및 제작 ▶진로·취업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피드백 제공 ▶정부 청년고용정책 홍보 등이다.

    특히 서포터즈들은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전파하는 과정을 통해 본인의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취업 역량까지 동시에 강화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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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동국대WISE캠퍼스) '2026 취업 서포터즈' 발대식, 위촉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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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대식에 참여한 이종훈(정보경영학전공 4학년) 학생은 "서포터즈로서 센터의 다양한 혜택을 학우들에게 알리는 가교 역할을 맡게 돼 뜻깊다"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 우리 대학의 우수한 취업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서포터즈들이 학생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청년고용정책이 학생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 WISE캠퍼스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등에 선정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까지 일대일 상담, 비교과 프로그램, 취업 알선 등 차별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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