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본선) 국가유산청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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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김용모)은 지역 우수 공예품 발굴과 지원을 위한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광주광역시 예선'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56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공예 공모전이다.
이번 광주 예선 접수는 5월 21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목·칠 △금속 △도자 △섬유 △종이 △기타공예 등 총 6개 부문이다. 심사는 공예 기술력, 디자인,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약 25점의 작품을 선정한다. 예선대회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대 300만원의 개발장려금을 지급한다.
참가 대상은 광주시에 사업장 또는 주소지를 둔 공예 사업자와 개인,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등으로, 광주광역시 소재 증명이 가능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예선에서 입상한 25개 작품은 전국 본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본선 심사는 오는 8월 충남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전에 치러지는 마지막 지역 예선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김용모 원장은 “공예품대전 광주 예선에 대한 공예인들의 참여 열기가 해마다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접수 작품 수가 예년의 약 2배에 달하며 지역 공예인들의 높아지는 관심을 입증했다”며 “공예 산업 활성화와 우수 공예 작품 발굴을 위해 역량 있는 작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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