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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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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재단, ‘틱장애 이해하기’ 의학 만화책 발행…희귀질환 인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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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재단은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희귀난치성 질환의 진단과 관리를 쉽게 소개하는 ‘틱(tic)장애 이해하기’라는 의학 만화책을 발행해 무상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세계일보

    웅진재단은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희귀난치성 질환의 진단과 관리를 쉽게 소개하는 ‘틱(tic)장애 이해하기’라는 의학 만화책을 발행해 무상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웅진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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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뚜렷한 치료법이 없어 치유의 사각지대에서 남몰래 고통받는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와 가족을 위한 질환 관리 지침서로, ‘틱장애’를 이해하고 치유하는 데 도움을 주는 내용을 80쪽짜리 만화책으로 꾸몄다.

    웅진재단이 전문 의료진과 함께 2008년부터 기획·제작해 온 ‘만화로 보는 희귀난치성 질환’ 시리즈의 일환으로 이번이 30번째 발행이다. 웅진재단은 무상 배포에 나서는 한편 홈페이지에서도 누구나 쉽게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틱장애’는 운동과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계 문제로 특정 근육운동이나 소리를 반복하는 장애인데, ‘틱’은 초등학생의 10% 이상이 경험하지만 성장하면서 대다수가 호전된다.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은 발간사에서 “틱장애 환아와 가족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고 이 질환을 이겨 나가는 데 도움이 되고 인터넷이나 여러 매체를 통해 잘못 알려져 온 틱장애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는 데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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