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색 벚꽃축제 통합 홍보
강릉 벚꽃 축제 포스터. 강릉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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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강릉시가 내달 개최되는 '2026 강릉 벚꽃축제'를 앞두고 교통매체, 생활밀착형 매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활용해 전국 단위의 대대적인 홍보전을 펼친다.
25일 강릉시에 따르면 봄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국내 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28개 고속도로 휴게소 영상 광고와 내비게이션 음성 홍보를 실시한다. 대도시 유동 인구를 겨냥해 서울 광화문 빌딩 대형 옥외 영상 광고를 비롯해 부산역, 부산 지역 지하철, 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을 활용한 광고도 함께 추진해 강릉 관광 인지도를 높인다.
온라인에서는 '강릉의 봄은, 벚꽃이 깨우나 봄'이라는 감성적인 메시지로 주요 커뮤니티에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을 알리고 있다. 오프라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전시장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강릉 벚꽃의 매력을 직접 홍보했다.
이번 홍보의 핵심은 강릉에서 열리는 3색 벚꽃축제를 통합적으로 알리는 데 있다. 시는 △남산벚꽃축제(4월3~5일) △솔올블라썸(4월3~5일) △경포벚꽃축제(4월4~11일) 등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봄 축제를 한눈에 소개할 예정이다.
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벚꽃축제 등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교통매체와 생활밀착형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해 전국 단위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온라인에서 접한 강릉의 봄 이미지가 실제 축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관광 구조를 만들어 강릉이 대한민국 대표 봄 여행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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