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른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전년과 동일한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안건인 조규석·최지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민경훈 사외이사 선임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진제약은 2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본사 강당에서 제 5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삼진제약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어진 주요 경영전략 보고에서 삼진제약은 올해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시기로 인식하고 ▲수익성 제고를 위한 성장 축 다각화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재편 ▲미래 경쟁력을 위한 핵심 R&D 역량 강화 ▲전사적 내실경영 지속 추진 등 실질적 목표 달성을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수립하였으며, 이를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으로 사회적 신뢰 확보 및 기업 가치를 제고하여 이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조규석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주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임직원의 헌신 덕분에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엄중한 경영환경이 예상되지만,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통해 이를 반드시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