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사옥. [카카오게임즈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라인야후를 최대 주주로 맞게 된 카카오게임즈가 ‘고용 승계’를 강조하고 나섰다. 라인야후에 사실상 매각 된 이후, 고용 안정에 대한 직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다.
25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카카오게임즈는 이시우 최고사업책임자(CBO·부사장) 주재로 타운홀미팅을 진행 중이다.
이 CBO는 타운홀미팅에서 “고용 안정 등에 대해 카카오 쪽에서 매각하면서 ‘명문화’를 했다”며 “현 상황에서 달라질 건 없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향후 비즈니스 전략 등에 대해 설명에 나섰다.
이날 라인야후가 출자한 투자 목적 법인 ‘엘트리플에이(LAAA)’에 카카오게임즈가 사실상 매각되면서, 직원들 사이에서 고용 안정에 대한 불안감이 점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는 임직원의 고용 안정과 기존 근로조건의 승계를 명문화했다”고 했지만,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게 된 직원들 입장에서는 우려가 적잖은 상황이다.
한편, 회사의 큰 변화에도 불구하고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타운홀미팅에 주재하지 않은 모습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오는 26일 카카오게임즈 정기 주주총회에 열릴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한 대표 연임의 건도 의결될 예정으로 알려진 상태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