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2026년 성북구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경진대회'를 실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어린이들이 그림그리기를 통해 2050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성북구 관내 초등학생 또는 거주 어린이로, '탄소중립'과 '환경사랑'을 주제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내가 꿈꾸는 2050년 탄소중립 성북의 모습 등 환경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출품은 1인 1작품으로 제한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 심사위원 등 탄소중립실천단의 심사를 거쳐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눠 총 40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617건이 접수돼 역대 최다 신청 건수를 기록했다. 성북구는 올해 시상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수상자는 5월 중순 개별 통보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수상작은 구청 홍보 게시판에 게시되며, 작품집 제작 등을 통해 구민에게 공개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마련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환경사랑에 대한 교육·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진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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