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상징은 정전의 기와지붕 형태와 색채를 소재로 해서, 좌우로 장엄하게 펼쳐진 종묘 정전의 지붕을 형상화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서울 도심에서 600여 년간 이어온 조선 왕실의 의례적 질서와 전통 건축을 종묘가 잘 간직하고 있어, 부산 세계유산위원회의 상징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관리를 논의하는 정부 간 회의기구로, 우리나라가 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처음으로 오는 7월 부산에서 위원회가 개최됩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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