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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장르 경계 허문 음악 페스티벌 '제2회 FIRE RACE'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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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우 기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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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백현우 기자) 부밍스튜디오스가 주최하는 'FIRE RACE Music&Art Festival'이 지난 3월 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부밍스튜디오스의 레코딩 시설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2024년 12월 첫 개최된 'FIRE RACE'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미니 페스티벌이자,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기반 제작 스튜디오 '아노티에르(Anotier)' 브랜드 런칭을 기념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벤트다.

    'FIRE RACE'는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밴드 사운드, 실험적 음악, DJ 셋 등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과 DJ 프로그램이 단절 없이 이어지는 구성 속에서, 관객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하나의 연속된 음악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FIRE RACE Music&Art Festival'에는 RUNAWAYKIDSCLUB, 노은실&Ian-John, 지베뉴, Oddhive, 아사달, 팻햄스터, 이다윤 등 다양한 라이브 아티스트와 함께 Nimvy, MASA, Norma et Regula, SUGAR HIGH 등 DJ 아티스트가 참여해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밍스튜디오스가 지난 수년간 협업해온 아티스트와 파트너, 그리고 팬들이 함께하는 집합형 이벤트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아노티에르(Anotier)가 지향하는 콘텐츠 기반 음악 IP 확장의 일환이다. 오프라인 이벤트를 중심으로 형성된 음악 경험은 향후 음원, 피지컬 콘텐츠, 협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부밍스튜디오스 측은 "FIRE RACE는 단발성 공연이 아닌 지속 가능한 시리즈형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장르와 형식의 경계를 넘는 새로운 음악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백현우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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