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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이슈 연금과 보험

    보험연수원, 보험조사분석사 자격시험 7월 4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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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보험연수원이 국내 최초 보험사기조사전문가양성 인증제도인보험조사분석사(CIFI) 제14회 자격시험을 오는 7월 4일 전국 5개 대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동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데일리

    보험연수원 CI.(사진=보험연수원)


    보험조사업무 경력 또는 수사 경력 5년 이상인 경우 1개 과목을 면제받을 수 있으며, 면제 신청은 5월 12일부터 21일까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접수할 수 있다. 응시 신청은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격자는 7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구체적인 자격시험 시행 계획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험조사분석사는 보험범죄의 적발과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보험조사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업무 역량을 인증하는 자격제도다. 지난 2016년 도입 이후 총 13회 시험을 통해 3120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하며 국내 유일의 보험사기 조사 전문인력 양성 제도로 자리매김했다.

    보험조사분석사 제도는 날로 지능화·조직화·전문화되고 있는 보험범죄 문제 해결을 위한 보험조사의 이론적·실무적 표준 마련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보험연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엄격한 시험 관리를 통해 전문지식과 소양을 갖춘 보험조사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보험범죄에 대한 보험업계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험산업의 신뢰도 제고와 보험소비자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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