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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주택업계, 주택공급 활성화 머리 맞댄다…31일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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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주택건설협회. [주건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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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주택업계가 주택공급 부족으로 인한 시장 수급불균형과 지역 간 주택가격 양극에 대한 대안을 찾고자 토론회를 개최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복기왕 의원, 권영진 의원, 염태영 의원, 안태준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리츠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토론회’가 오는 31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연구실장이 ‘민간임대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발표한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김정섭 울산과학기술원 교수가 ‘민간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이창무 한양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국토교통부 관계자 및 시장·업계 전문가들의 논의가 예정돼 있다.

    한국주택협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민간 주택공급의 역할 확대를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국민 주거안정을 실현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정책 방향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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