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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올해 1월 출생 아기 2만7천 명, 7년 만에 최대...출산율 1.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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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달 태어난 아기가 같은 달 기준으로 7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6천916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2천817명 증가했습니다.

    출생아 수는 1월 기준 2019년에 이어 7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1월 합계출산율은 0.99명으로 1년 전보다 0.10명 증가했습니다.

    출생아 수 구성비는 첫째아가 63.5%로 1.4% 포인트 늘었고, 둘째아와 셋째아 이상은 각각 0.7% 포인트씩 줄었습니다.

    1월 혼인 건수는 2만2천640건으로 2천489건 증가하며 8년 만에 최대 규모였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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