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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대전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회…제9대 의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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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성 기자]
    국제뉴스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가 제295회 임시회를 끝으로 30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제9대 의회의 4년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다. / 대전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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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가 제295회 임시회를 끝으로 30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제9대 의회의 4년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 주요 정책과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실질적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 활동이 이어졌다.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23건과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등을 포함해 총 30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지역건설근로자 고용안정 조례 개정안과 대전오월드 재창조사업 동의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포함됐다.

    특별위원회 활동도 마무리됐다. 지역현안규제혁신, 장애인사회참여증진,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 등 3개 위원회는 활동결과를 보고하고 공식 일정을 종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송활섭 의원은 전선 지중화 사업의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촉구했다. 이한영 의원은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 박주화 의원은 선화동 주거복합지구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제기했다.

    조원휘 의장은 "이번 제295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활동이 사실상 마무리된다"며 "그 동안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함께해 준 동료의원들과 관계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4년 동안 성원과 격려를 보내준 시민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의 성과는 대전의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제10대 의회가 보다 성숙한 지방자치와 시민 중심 의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인한 안타까운 인명 피해에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ks70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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