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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한미그룹, 본사 직장어린이집 '리틀랩'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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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사 임직원 자녀 대상 육아 지원 확대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한미그룹이 서울 본사 임직원 자녀를 위한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열었다.

    아이뉴스24

    [사진=한미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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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그룹은 서울 송파구 신사옥 '한미 C&C 스퀘어''에 공동직장어린이집 '리틀랩(Little Lab)'을 개원해 운영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리틀랩은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온라인팜 등 그룹사 임직원 자녀를 위한 보육시설이다. 영유아 자녀를 둔 임직원의 육아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은 3층과 4층, 약 2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신체활동 공간 ‘놀이뜰’, 휴식·탐색 공간 ‘누리뜰’, 독서 공간 ‘도담뜰’, 데크 공간 ‘마루뜰’ 등을 갖췄다.

    교육과정은 자연·책·예술을 기반으로 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인근 올림픽공원과 지역 문화시설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연장보육 아동 석식 제공, 건강 맞춤 식단, 스마트 알림장 시스템도 도입했다.

    운영은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이 맡는다. 이 재단은 2021년 경기 화성 팔탄 스마트플랜트 직장어린이집 '한미꿈나무어린이집'도 운영하고 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직장어린이집은 임직원의 육아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업문화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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