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이노그리드, 일본 '재팬 IT 위크 2026' 참가…현지 사업 기회 발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자신문

    이노그리드는 오는 4월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2026 재팬 IT 위크'에 참가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노그리드는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2026 재팬 IT 위크'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이번 전시를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교두보로 삼고, 현지 파트너십 확대 및 사업 기회 발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노그리드는 이번 행사에서 NHN클라우드와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GPU 인프라와 클라우드 운영 기술을 결합한 시너지 모델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일본 기업 및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 기반을 확대하고 사업 기회를 발굴하며, 인공지능(AI) 인프라 통합 파트너로서 일본 시장 내 입지를 본격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되는 핵심 모델은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운영 솔루션'이다. 이는 NHN Cloud의 GPU 자원과 이노그리드의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MP) 및 IaaS 기술력을 집약한 형태다. 특히 외산 가상화 솔루션을 대체할 수 있는 국산 서비스형 인프라(IaaS) 기술을 포함해, 기업이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현장에서 소개될 주요 라인업은 IaaS '오픈스택잇', CMP '탭클라우드잇', PaaS 'SE클라우드잇', DevOps '데브옵스잇' 등이 있다. 이들 솔루션은 인프라 구축부터 운영·관리에 이르는 전 주기를 지원하며,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인프라 운영 체계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이사는 “재팬 IT 위크는 이노그리드가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운영 플랫폼 기업으로서 일본 고객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현지 파트너십 기반의 사업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