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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넷플릭스, MLB 개막전 생중계…뉴욕 양키스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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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올해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개막전이 넷플릭스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난다.

    넷플릭스는 오는 26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026 MLB 개막전을 생중계한다.

    스포츠W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올해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개막전이 넷플릭스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난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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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라이브는 넷플릭스가 처음으로 생중계하는 MLB 경기다. 특히 이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국가대표팀의 캡틴 애런 저지가 속한 뉴욕 양키스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캡틴 이정후가 속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개막전에서 맞붙어 눈길을 끈다.

    넷플릭스는 에미상을 수상한 MLB 네트워크 제작팀과 협력해 경기 중계부터 프리 게임, 포스트 게임 방송을 공동 제작한다.

    이번 개막전 중계는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일본어까지 총 5개 언어로 제공되며, 한국어 중계는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를 기록한 오승환과 김명정 캐스터가 맡았다.

    이외에도 배리 본즈, 앨버트 푸홀스, 앤서니 리조, CC 사바시아, 헌터 펜스, 하세가와 시게토시 등 MLB 레전드들이 넷플릭스가 선보이는 첫 MLB 생중계의 해설진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한편 넷플릭스는 이번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7월13일(현지 시간)에는 T-모바일 홈런 더비를, 8월13일(현지 시간)에는 4년 만에 열리는 MLB at Field Of Dreams(미네소타 트윈스 VS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생중계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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