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4월 보금자리론 금리 0.30%p 오른다…HF "국고채 금리상승·중동사태 반영 불가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국열 기자]
    이코노믹리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오는 4월부터 0.30% 포인트(P)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4.35(10년) ~ 4.65%(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 청년과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에게는 우대금리(최대 1.0% 포인트)를 적용해 최저 연 3.35(10년)~ 3.6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오는 31일까지 보금자리론 신청을 완료하면 인상 전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HF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이후 국고채 금리 및 주택저당증권 발행금리 상승이 이어지고 최근 중동정세 장기화 우려 등으로 금리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서민·실수요자들의 부담 경감을 위해 인상폭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ER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