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군포철쭉축제, 내달 18일 개막…지하철 타고 떠나는 봄꽃 여행
2025년 철쭉축제 기간 중 만개한 철쭉꽃 단지 모습. /군포시 |
아시아투데이 장이준 기자 = 경기 군포시의 대표 봄꽃 축제인 제12회 군포철쭉축제가 다음달 18일부터 26일까지 아흐레간 철쭉동산, 철쭉공원, 차없는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25일 군포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기존 꽃 관람 중심 행사에서 한 단계 발전해 야간 경관 연출과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철쭉 라이트업(Light-up)'을 통해 철쭉동산 일대에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방문객 주요 동선과 포토존을 중심으로 다양한 조명을 설치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철쭉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철쭉공원 터널 구간에는 움직임이나 소리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조명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철쭉 스마트가든' 콘텐츠도 도입된다. 축제장 주요 지점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철쭉의 종류와 군포 철쭉의 역사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해설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축제장 곳곳에는 조형물과 포토존을 조성하는 '아트스팟(Art Spot)'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철쭉과 함께 다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철쭉축제는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군포시 대표 봄 축제"라며 "올해는 야간 경관과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봄꽃의 아름다움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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