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부터 5월21일까지 두 달간 걷기축제기간 특별 이벤트
해양치유공원 이용한 뒤 SNS에 인증하면 선착순 기념품 증정
완도 청산 해양치유공원의 허브 맥반석 치유관에서 관광객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있다./완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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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전남 완도군이 봄철 관광 시즌을 맞아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와 연계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완도군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기간에 맞춰 해양치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산도와 완도 지역의 해양치유 자원을 연계해 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 관광을 넘어 체험형 힐링 콘텐츠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완도군 내 식당이나 숙박업소에서 5만원 이상 이용한 뒤 영수증을 제시하면, 청산 해양치유공원 프로그램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본인을 포함해 최대 3명까지 적용된다.
또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청산 해양치유공원을 모두 이용한 뒤 SNS에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완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매년 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행사로, 자연경관과 걷기 코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청산도의 봄 풍경과 해양치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완도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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