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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이슈 유가와 세계경제

    '휴전 기대감'에 코스피 1.6%·코스닥 3.4% 상승...'유가 상승'에 환율 1,499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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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소식에 우리 증시가 연이틀 상승 마감 했습니다.

    코스피는 2.3% 오른 5,600선에서 출발해 한때 5,700선을 회복했다가 상승폭이 줄어 1.6% 오른 5,642로 장을 마쳤습니다.

    삼성전자는 0.4% 하락 마감했지만 SK하이닉스는 미국 시장에 ADR, 주식예탁증서 상장 신청을 했다는 공시로 인해 0.9%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1.1% 오른 1,130선에서 출발해 상승폭이 더 커져 3.4% 오른 1,159로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이 이란에 한 달 동안 휴전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우리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하지만 원-달러 환율은 1,493원에 개장해 1,499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밤사이 국제유가가 하락했지만 이란 외무부가 어떤 협상이나 대화도 없었다고 선을 긋고 미국이 지상전 준비를 하고 있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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