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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복지뉴스] 성북구, 복지서비스 업무매뉴얼 발간…현장 중심 행정 체계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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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재 기자] 【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복지뉴스'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 혜택을 미처 챙기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복지뉴스’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복지 정책과 제도 관련 주요 소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돌봄·보육 지원 정책과 아동·가족 복지 제도,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양육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성북구, 복지서비스 업무매뉴얼 발간…현장 중심 행정 체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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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 복지서비스 업무매뉴얼 발간…현장 중심 행정 체계화.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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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복지업무의 체계성과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성북구 복지서비스 업무매뉴얼」을 발간했다. 이번 매뉴얼은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고 담당 공무원과 유관기관 종사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이 매뉴얼은 2009년 9월 복지 및 보건 분야의 체계적인 업무 지침 필요성에 따라 80쪽 분량의 '복지업무 길라잡이’로 처음 발간된 이후 지속적으로 개정·보완돼 왔다. 올해로 발간 18년째를 맞았다.

    개정판에는 복지대상자 현황과 구·동 복지 관련 부서의 주요 사업 내용이 종합적으로 담겼다. 총 12개 부서, 97개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뉴얼은 500부 제작돼 구·동 복지담당자와 관내 복지시설, 유관기관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성북구는 이번 매뉴얼이 단순 참고자료를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지침서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공공 및 민간 복지 수행기관 85개소에 배부해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용산구, 2026 용산복지정보편람 360부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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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청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용산복지정보편람을 보고 있다.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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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사업 분야별로 통합 수록한 '2026 용산복지정보편람’ 360부를 제작해 이달 구청 복지부서와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일선 복지 현장의 업무 담당자가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구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 정보와 상담을 제공해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다.

    올해 용산복지정보편람에는 복지사업별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긴급복지 노인복지 한부모가족 및 여성복지 영유아복지 아동‧청소년복지 장애인복지 주거복지 등 17개 분야를 담았다. 세부 사업으로는 183개 사업에 이른다. 각 사업의 내용, 지원대상, 기준 등을 알아보기 쉽게 수록했다.

    특히, 초‧중‧고학생 교육비 지원이나 입학준비금 지원과 같은 교육청 지원사업과 국가무형문화유산, 국가유공자 등 타법 의료급여와 관련한 내용도 폭넓게 꾸렸다.

    이번 복지정보편람은 A4(210㎜X297㎜) 규격, 총 180쪽으로 제작됐다. 360부는 동 주민센터, 복지업무 담당 부서, 민간 복지기관, 구 의회 등에 배부했다.

    ◇ 동대문구, 봄 숲길 연다…도심에서 쉬고 배우는 산림복지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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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유의 숲 활동(편백봉 체조). ⓒ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봄을 맞아 도심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치유의 숲길 유아숲 체험 숲해설 천장산 나무공방 생태교육 등 5개 분야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4월부터 운영되는 '치유의 숲길’은 배봉산 치유의 숲(휘경동 6-91번지 일대)에서 진행된다.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의 향기와 피톤치드 등 자연 요소를 활용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시작된 '유아숲 체험’은 배봉산, 답십리, 홍릉 유아숲체험원에서 운영된다. 아이들은 숲속 놀이와 생태 관찰을 통해 자연과 가까워지고,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다.

    4월부터 진행되는 '숲해설 프로그램’은 배봉산, 홍릉숲, 답십리공원, 중랑천 일대를 탐방하며 전문 해설사와 함께 자연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우리 지역의 동식물 이야기를 듣고 자연물을 직접 체험하면서 오감을 활용한 생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천장산 나무공방’에서는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목공 체험을 운영한다. 일반 체험뿐 아니라 어린이 체험과 전문반도 별도로 진행되며, 평일과 주말에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을 관찰하고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나뭇잎과 야생화, 곤충 등을 주제로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 성북복지재단, 홍보 서포터즈 '성북 U-리더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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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성북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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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이사장 윤재성)이 3월 20일 성북구 자원봉사센터에서 홍보 서포터즈 '성북 U-리더스’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북복지재단 홍보 서포터즈 '성북 U-리더스’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단 임직원과 선발된 서포터즈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함께 콘텐츠 제작 가이드라인을 안내해 향후 온라인 홍보 활동의 방향을 제시했다.

    '성북 U-리더스’는 성북복지재단의 사업과 지역 복지 소식을 주민의 시선에서 전달하는 홍보 서포터즈다. SNS 콘텐츠 제작과 현장 취재 활동 등을 수행한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복지 분야 AI 신속 상용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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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본원 전경. ⓒ한국사회보장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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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복지 분야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복지 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을 수행할 혁신 기업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복지서비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을 발굴하고, 개발부터 실증·현장 적용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현장 적용을 통한 민간 기술의 조기 상용화로,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사업은 심리케어 AI 지역특화 복지안내 AI 서비스 스마트홈 기반 돌봄서비스 등 3개 분야 총 12개 과제로 구성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19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 성숙도를 갖춘 AI 솔루션을 보유하거나, 이를 기반으로 기존 복지서비스에 적용 및 확장 가능한 역량을 갖춘 기업이다. 수행기업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류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선정되며,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본 사업의 전담기관으로서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민간 기술의 공공 분야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관련 사항은 3월 26일(목) 10시부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심리케어 AI 지역특화 복지안내 AI 서비스 분야의 사업 설명회는 3월 31일(화) 14시 서울 로얄호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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