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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미자, '2세 포기' 해명 "딩크 선언? 나이 많다 답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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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사진=미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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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딩크 오해를 해명했다.

    25일 미자는 자신의 SNS에 팬에게 받은 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아침에 태현, 미자 부부 딩크 선언을 보았다. 잠시 뭉클했다. 그 결정이 쉽지 않았을 거 같다. 하지만 아이 키우면서 남처럼 지내는 부부보다 부부 중심의 가정이 중요하다 본다"라는 응원이 담겼다.

    다만 미자는 "저는 딱히 딩크 선언 한 적은 없다"라며 당혹스러움을 드러냈다.

    '딩크 선언' 오해는 지난 23일 팬들의 질문을 받아 답변한 내용 때문에 생겨났던 것이었다. 미자는 '2세 준비는 안 하나요?'라는 팬의 질문에 "(김태현과) 합쳐서 90세가 훌쩍 넘었다"라고 답변했는데, 나이 때문에 2세 계획을 포기했단 뜻으로 해석된 것.

    이러한 내용이 담긴 기사를 캡처해 공유한 미자는 "하도 많이 물어보셔서 그냥 나이 많다고 답한 것뿐" "아이 있어도 좋고 지금 자체로도 너무 행복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개그우먼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2년에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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