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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부산 북구, 낙동독서대전 준비 본격화..."구민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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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북구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제7회 낙동독서대전(이하 '독서대전') 개최를 위한 구민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제뉴스

    구민 설문조사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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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설문조사는 구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독서 문화 축제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 주제, 초청 작가, 희망 전시도서 등 '2026년 낙동독서대전의 핵심 프로그램'에 대한 구민의 선호를 조사한다. 선정된 의견은 본행사와 연중행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독서대전 주제는 만덕도서관과 백양근린공원에서 열리는 행사 특성을 반영해, 지역 정체성을 살린 참신한 문구를 제안하면 된다. 초청 작가는 본행사 북토크에서 만나보고 싶은 작가를, 희망전시도서는 타인과 공유하고 싶은 '나의 인생책'을 추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책과 독서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나 원데이 클래스도 제안할 수 있으며, 우수 의견은 검토를 거쳐 본행사 체험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은 북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 > 구민참여 > 설문조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덕천·만덕·화명·금곡도서관 로비에 마련된 설문조사 보드를 이용한 오프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낙동독서대전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만덕도서관과 인근 백양근린공원에서 강연, 공연, 체험 등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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