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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황신혜·정가은·박선주, BTS 꽃 수업 체험… "최애 멤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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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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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황신혜가 서울 나들이 중 스무 살 시절의 풋풋한 첫사랑 기억을 떠올리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한다.

    25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봄을 맞아 '같이 살이' 준비에 나선 세 싱글맘의 첫 서울 나들이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일정은 황신혜가 직접 계획한 코스로 채워졌다.

    첫 번째 일정으로 세 사람은 요리 연구가 선미자의 요리 수업에 참여했다. 봄철 입맛을 돋우는 '맛간장 수육' 배우기에 나선 이들은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는 비법을 전수받으며 의지를 다졌다. 수육과 찰떡궁합인 달래·부추무침, 묵은지 무침, 마늘볶음밥까지 직접 만들며 풍성한 한상차림을 완성해 기대를 모은다.

    이어지는 코스는 꽃 수업이었다. 특히 이곳이 월드 스타 BTS가 수업을 받았던 장소임을 알게 된 멤버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각자의 최애 멤버를 꼽기도 했다. 평소 꽃 선물을 사양할 정도로 꽃에 관심이 없었다던 황신혜는 이번 수업을 통해 나선형 잡기 기법 등을 배우며 몰랐던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 과정에서 열정이 넘쳐 손에 경련이 일어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나들이의 대미는 대학로 방문이 장식했다. 막내 정가은의 연극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대학로를 찾은 황신혜는 길거리 간식을 즐기던 중 인근 대학교에 다니던 첫사랑과의 데이트 추억에 잠겼다.

    공연장에 도착한 언니들은 승무원 역할로 무대에 오른 정가은의 열정과 코믹한 키스신까지 소화하는 모습에 감탄과 폭소를 연발했다. 공연 후 이어진 언니들의 진심 어린 칭찬 속에 세 싱글맘의 뜻깊은 서울 나들이가 마무리됐다.

    세 사람의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서울 나들이는 오늘 저녁 7시 40분 KBS 1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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