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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작은 나눔, 큰 울림"...軍이 지역에 전하는 따뜻한 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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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이 25일부터 28일까지 군-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협력·나눔 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기장군 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물품 기부 활동'을 실천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3/25일) 기부 활동은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유주흥 예비군지휘관과 한재관 주임원사 등이 뜻을 함께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국제뉴스

    53사단 부산여단 장병들과 기장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53사단


    또 기부 물품은 사전 자원봉사센터 측과 지속적으로 나눔·기부활동을 하며, 가정생활을 영위해 나가기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쌀(20kg 3포, 10kg 6포, 5kg 10포)과 아동도서(100만 원 상당, 100권)를 선정해 전달했다.

    유 예비군지휘관(기장군 기동대장)은 "찾아가는 나눔·봉사·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상생·협력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일이 '또 하나의 지역방위를 실천하는 길'이라고 생각한 가운데, 군인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춘자 기장군 자원봉사센터장은 "항상 우리 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해 관심을 가지며,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53사단 장병들이 있어서 든든하고, 큰 힘이 된다"며 "군인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정성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될 것 같아서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 예비군기동대'는 지자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 돕기, 자선행사, 김장김치 나눔, 환경정화, 단체 헌혈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지역과 함께 하는 군'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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