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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교내서 “후~” 당당 흡연하고 SNS 올린 전남 고교생들…입학 이틀 만에 ‘출석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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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전남 한 고등학교에서 신입생들이 담배를 피우고 이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가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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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한 고등학교 신입생들이 교내에서 당당하게 담배를 피우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돼 충격을 안겼다.

    25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초 전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일부 남녀 신입생들이 복도나 화장실에서 흡연하거나 춤을 추는 모습을 SNS에 게시했다.

    다른 반 교실 문을 열고 난동을 부리는가 하면 제지하는 교사들에 폭언하는 모습 등도 담겼다.

    해당 학생들은 광주에서 중학교에 다니다 해당 고교에 입학한 지 이틀 만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 당국은 해당 학생들에 출석 정지 등 징계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실내에서 저렇게 버젓이 흡연하는 모습에 매우 놀랐다”며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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