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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경기도교육청, 용인바이오고 기숙사 신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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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새 학기 기숙사 운영 가동, 오는 4월 8일 개관식 예정

    -읍·면 소재 직업계고 기숙사 지원으로 안정적 학습 환경 조성

    스포츠서울

    용인바이오고 기숙사 전경 . 제공=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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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교육청은 전국 단위 직업계고 용인바이오고 학생의 원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기숙사를 신축 했다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총 85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연 면적 2000㎡ 규모로 남녀 학생 100명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를 조성했다. 특히 단순 생활 공간을 넘어 학생의 학습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교육형 생활 공간도 마련됐다.

    주요 시설로 ▲자기주도 학습실·세미나실 ▲인공지능(AI) 학습지원 공간 ▲체력단련실 ▲카페형 휴게 공간 ▲스포츠 활동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도교육청은 읍·면 소재 직업계고 기숙사 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 안정을 높이고 학생의 방과후교육과 자기주도 학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지역 외 우수 학생 유입 확대를 통해 전문기술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용인바이오고 기숙사는 3월 새 학기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4월 8일 학교에서 기숙사 개관식을 갖는다.

    김혜리 진로직업교육과장은 “도심에서 떨어진 지역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직업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여건을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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