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재무책임자 집결’…농협, 중동 변수 속 ‘리스크 대응전략’ 점검 / 사진=농협중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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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The CEN News 최장호 기자) 농협중앙회가 25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박서홍 부회장 주재로 '제1차 범농협 CFO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금융지주와 경제지주 등 범농협 계열사의 최고 재무책임자(CFO)와 농협중앙회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전사적인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연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최근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참석자들은 리스크 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노란봉투법 시행 등에 따른 영향과 기업 홍보 전략을 주제로 외부 전문가의 강의가 이루어지며, 변화하는 제도와 여론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
박서홍 부회장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같은 예측할 수 없는 변동성이 큰 환경에서는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내실 있는 경영이 반드시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계열사가 '동심협력'의 자세로 경영목표를 달성해 농업인 실익을 지원하고 농촌 활력 증진이라는 농협의 본연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수 있도록 견고한 재무 기반 구축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농협중앙회는 이번 회의에서 마련된 다양한 전략을 토대로 경영 진단과 리스크 관리를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범농협 계열사 간 협력을 강화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실현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최장호 기자 chlwkdgh19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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