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전경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서울│성남=좌승훈기자〕경기 성남시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총 12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수출 실적이 1000만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규격인증 취득에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 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인증은 총 562개로, 유럽 통합규격인증(CE),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FDA) 등 주요 해외 인증이 포함된다.
최근 각국의 기술규제가 강화되면서 해외규격인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기술장벽 대응 역량을 높이고 수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6개 기업에 총 3000만원의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을 지원했다.
hoonjs@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