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7 (금)

    내년 상반기 개통 목표 '제2금강교' 건설 순항…행복청, 상부 구조물 공사 '한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국열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충남 공주시와 공동 건설중인 제2금강교가 내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순항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행복청에 따르면 올해 초 교량기초와 교각 등 하부공사를 완료한뒤 현재 상부 구조물 공사가 진행중으로 상반기에 교량 상부 뼈대인 '거더'를 설치한 후 교량 바닥판 설치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코노믹리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교량 상부공사는 드론 등을 활용해 사고예방에 힘쓰는 한편 하반기에는 교량 방호벽 설치, 도로포장 등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세종시와 공주시를 연결하는 제2금강교는 총연장 513.7m, 폭 9∼12m(왕복 2차로) 규모다. 이 교량이 준공되면 1933년 개설된 현 금강교(등록문화재 232호)는 보행 전용교로 전환돼 공산성 야간 탐방로와 관람장소 등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홍순민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제2금강교가 완공되면 세종시와 공주시간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준공까지 현장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ER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