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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토)

    함양 폐기물처리장 화재 13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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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훈 기자]
    문화뉴스

    함양 폐기물처리장 화재.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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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정성훈 기자) 경남 함양군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밤샘 진화 작업 끝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시 59분께 함양읍 소재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즉시 진화에 나섰지만, 현장에 쌓여 있던 폐기물의 양이 많아 불길을 잡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화재는 발생 후 약 13시간이 지난 27일 오전 2시 51분께 완전히 진압됐다. 이 과정에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야적장에 쌓여 있던 폐기물 약 100톤이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기물 더미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화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정성훈 기자 until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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