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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신협, '사회연대금융 경기센터' 문열어…고영철 회장 "금융허브 역할 수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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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국열 기자] 신협중앙회는 '신협 사회연대금융 경기센터' 개소식을 열고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현장거점 운영에 본격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신협은 지난 2019년부터 경기도와 '경기도 사회적경제지원 협약'을 바탕으로 7년간 563개 기업에 498억원의 저리대출을 공급하며 경기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왔다.

    경기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이 현장에서 필요한 금융상담, 정책자금 연계, 금융복지 상담 및 교육, 홍보와 판로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경기도와 신협이 함께 쌓아온 사회적금융의 성과가 사회연대금융 경기센터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경기센터가 사회적경제기업에 필요한 핵심자원을 연결하는 금융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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