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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대전도시공사, 일반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상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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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부터 행정복지센터 접수...시세 30% 수준, 최장 30년 거주 가능

    파이낸셜뉴스

    대전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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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대전도시공사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일반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존 임대주택의 빈 집 발생 때 신속한 입주를 돕기 위해 상시 진행되며, 공급 규모는 가구원 수에 따라 △1형(전용면적 50㎡ 이하) 572가구 △2형(80㎡ 이하) 150가구 △3형(80㎡ 초과) 33가구다.

    신청 자격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소득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이 해당된다. 2순위는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가구 △소득 100% 이하인 장애인이 포함된다.

    임대 조건은 시중 시세의 30% 수준이며, 최초 임대 기간은 2년이다. 입주 자격 유지 시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나 1순위 요건을 유지하는 입주자는 재계약 횟수 제한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신청은 30일부터 거주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및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대전도시공사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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