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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금천구, 청소년의회 개원…미래세대 정책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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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중 기자]
    국제뉴스

    지난해 진행된 제10대 금천구 청소년의회 개원식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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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3월 28일 금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1대 금천구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개최,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청소년의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의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 기구다. 청소년의 민주 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의정 참여 경험을 넓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제11대 청소년의회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1년간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민주시민교육 및 의회 기능 학습 주민참여예산 및 정책 검토 청소년 참여기구 간 교류 정책 발굴 및 실천 프로젝트 진행 정책 및 조례 제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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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청소년들이 지난해 11월 청소년 모의UN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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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8월에는 '금천ON: 청소년이 묻고, 금천이 답하다'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에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에는 의정보고회를 통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발굴한 정책 및 조례를 제안할 예정이다.

    구는 청소년의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토론과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실제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는 참여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참여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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