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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최교진, 전국 교육청 공무원노조와 간담회…노동조건 개선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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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7일 전국 단위 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과 만나 공무원 노동조건과 제도 개선 관련 현장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연다.

    이날 간담회는 전국 시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의 노동조건 및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노사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핌

    [서울=뉴스핌]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교보빌딩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과기정통부-교육부 인재정책 온(溫)담회' 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03.19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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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이날 세종청사에서 교육청노동조합연맹,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공무원노동조합연맹 교육청본부 등 4개 전국 단위 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건과 제도 개선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간담회는 전국 단위 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의견을 듣고 협력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세종청사 525호에서 진행되며 교육부와 노조 측이 각각 8명 이내로 참석한다.

    교육부에서는 최 장관을 비롯해 학교정책실장, 교원교육자치지원관, 교육자치협력과장, 교원양성연수과장, 혁신행정담당관, 교육협력팀장, 교육안전정책과 담당 사무관 등이 자리한다. 노조 측에서는 4개 단체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다.

    세부 일정에 따르면 간담회는 개회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장관과 노조 대표 인사말, 기념촬영, 교육청 지방공무원 현안 논의 및 현장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현안 논의에서는 교육부 상설 소통 창구 마련, 각급 학교 행정실 법제화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최 장관은 "교육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교육행정을 맡고 계시는 교육청 공무원 여러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협력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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