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7 (금)

    구로구, 청년월세 지원사업 지속…주거 안정 돕는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서중 기자]
    국제뉴스

    구로구청 전경 [사진제공=구로구청]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한시적으로 진행된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에는 구로구 청년 2,061명이 신청, 월평균 693명이 지원을 받았다. 이에 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여전하다고 판단, 올해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1991년생~2007년생)이다. 실제 납부하는 월세를 기준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총 480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국제뉴스

    청년월세 지원사업 홍보 안내문 [사진제공=구로구청]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신청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신청자 중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소득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다. 재산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 4억 7,000만 원 이하이다. 월세 지원금은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9월 23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며, 이후 매월 25일 지원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