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7 (금)

    부천시, 청년 14명과 타운홀미팅 성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병훈 기자]
    국제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부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민선 8기 청년정책, 청년이 말하다'를 주제로 청년 세대와의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관내 가톨릭대·부천대·서울신학대·유한대 총학생회장을 비롯해 부천 생활권 청년 14명이 참석했다.

    시는 청년들의 '공간·일자리·주거'를 핵심 주제로 △원미·소사·오정권역별 청년 공간 확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기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 △다양한 취·창업 지원제도 △월 1만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청년드림주택 등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청년의 정책 참여를 늘리기 위한 △청년정책협의체 운영에 대해서도 함께 밝혔다.

    참석 청년들은 취업과 창업, 주거, 문화공간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제시했다. 문화콘텐츠에 기반한 청년 여가시설 확충, 심리상담 지원 확대, 대학·기업·지자체 간 창업 연계 강화, 비도심권 생활환경 개선 등이 주요 제안으로 논의됐다.

    청년정책위원회에 대학 총학생회장 등 청년 대표의 참여를 확대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이날 4개 대학 학생회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청년 정책제안서'를 부천시에 전달했다.

    부천시는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청년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해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에 노력하고,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상시 운영해 청년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