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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31일 개장…야경 명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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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는 동절기 휴장을 마친 호암지 음악분수를 오는 31일부터 운영한다.

    호암지 음악분수는 길이 120m 규모로 659개 노즐, 356개 LED, 86개 에어슈터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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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사진=충주시] 2026.03.27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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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저, 고음질 음향, 영상 연출이 결합돼 음악·조명·영상 공연을 펼친다.

    운영 기간은 11월 8일까지이며 일몰 시간에 따라 운영 시간을 조정한다.

    평일(화~금) 4회, 주말(토·일) 5회로 전년보다 확대된다.

    공연은 클래식, 영화음악, K-POP 등 약 20분간 진행되며 주말 야간에는 영상 결합 '스페셜 워터쇼'를 선보인다.

    이달 설문으로 선정된 인기곡을 신규 연출곡으로 반영했다.

    시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 "호암지 음악분수가 도심 속에서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대표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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