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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서울국제노인영화제, '단편경쟁' 출품 공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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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중 기자]
    국제뉴스

    제18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단편경쟁 출품작 공모 [사진제공=서울국제노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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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서울국제노인영화제가 '제18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단편경쟁 출품작 공모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3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다.

    이번 공모는 한국단편경쟁과 국제단편경쟁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국단편경쟁은 만 60세 이상 노인감독 부문과 만 60세 미만 청년감독 부문으로 구분된다. 노인감독은 자유 주제로, 청년감독과 국제단편경쟁은 노인, 세대통합, 가족 등을 주제로 한 30분 미만 단편영화(2025년 1월 1일 이후 완성)를 출품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도 출품 가능하다. AI 영화는 텍스트, 오디오, 비디오 등 영화의 주요 구성 요소에 AI 기술이 활용된 작품을 의미하며, 해당 기술 활용 부분과 분야를 명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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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단편경쟁 출품작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서울국제노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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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된 작품은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작이 선정되며, 결과는 8월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본선 진출작은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영화제 기간 중 상영되며, 최종 심사를 통해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지웅스님(집행위원장)은 "영화제를 통해 노년의 삶을 다양한 시선으로 조명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확장하는 장이 되고자 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각 세대의 경험과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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