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토)

    권노갑·박광태 등 지역 원로, 김영록 캠프 합류…"통합 리더십 힘 실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주상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주상 기자 ㅣ 광주·전남 정치권 원로들이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캠프에 잇따라 합류하며 선거 판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문화뉴스

    권노갑 전.국회의원 / 사진.김영록예비후보측


    김 예비후보 측은 26일 "권노갑 이사장을 비롯해 박광태, 노진영, 김병원 등 지역 원로들이 후원회 명예회장직을 맡으며 김 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문화뉴스

    박광태 전광주시장 / 사진.김영록예비후보측


    이들은 윤풍식 후원회장과 함께 캠프 후원회를 이끌며, 박 전 시장은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까지 겸임해 조직적 지원에 나선다.

    문화뉴스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 회장 / 사진.김영록예비후보측



    김 후보 측은 이번 합류 배경에 대해 "광주와 전남의 통합, 균형발전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라며 "정치·행정·학계·경제계를 아우르는 상징적 결집"이라고 평가했다.

    문화뉴스

    노진영  전 광주대학교 총장


    특히 박 전 시장은 최근 원로 공직자 30여 명과 함께 캠프를 방문해 공개 지지 선언을 하며 힘을 보탰다.

    원로들은 김 후보에 대해 "40년 만에 이뤄지는 광주·전남 통합을 갈등 없이 이끌 적임자"라며 "공직 경험과 국회의원, 장관, 전남지사를 거친 검증된 행정가로 성과와 능력이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렴성과 소통 능력까지 갖춘 후보"라고 평가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존경받는 어른들의 합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륜과 고견을 바탕으로 전남·광주의 힘을 하나로 모아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원로들의 집단 합류는 통합특별시장 선거를 앞두고 '통합 리더십'과 '경륜 정치'가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전남광주 이주상 기자 eaglefood@naver.com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