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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한국앤컴퍼니, 배터리 사업 이해 높인다…임직원 소통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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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배터리 사업 경쟁력과 미래 모빌리티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뉴스핌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2월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열린 지식나눔회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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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7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지식나눔회'를 열고 '한국(Hankook) 배터리'의 경쟁력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지식나눔회는 조현범 회장의 소통 철학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내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임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2023년 8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배터리 이해 및 배터리 관리법'을 주제로, 최근 전기차와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그룹 핵심 사업인 배터리 부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ES상품전략팀 서경식 책임이 맡아 배터리 사업 현황과 차량용 12V 납축 배터리의 역할, AGM·EFB·MF 배터리 관리 방법, 글로벌 시장 동향 등을 설명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배터리 사업은 타이어, 열관리 시스템과 함께 핵심 성장 축으로 꼽힌다. 특히 국내 납축전지 업계 가운데 유일하게 미국 생산거점을 확보해 관세 환경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

    아울러 프리미엄 AGM 배터리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Hankook)' 통합 브랜드 아래 '차지 인 모션(Charge in Motion)' 슬로건을 적용한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도입해 브랜드 경쟁력도 높이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배터리 사업의 기술 경쟁력과 방향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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