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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AI의 종목 이야기] 차이나모바일, 2025년 '지능형 컴퓨팅' 수익 279%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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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3월 27일 오전 09시3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26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국영 통신사 차이나모바일(600941.SH/0941.HK)이 26일 공개한 2025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회사의 영업수익은 1조50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했다.

    주력 사업수익은 8955억 위안으로 0.7% 늘었다. 이 가운데 통신서비스 수익 비중은 79.8%였고, 연산(컴퓨팅파워) 서비스와 지능형 서비스 수익 비중은 20.2%로 전년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해 영업이익은 1489억 위안으로 4.4%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순이익은 137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9% 감소했다. EBITDA는 3389억 위안으로 1.6% 늘었고, EBITDA 마진은 32.3%로 0.2%포인트 상승했다.

    수익성은 계속해서 글로벌 일류 통신사업자 가운데 선도 수준을 유지했다. 자본적 지출은 1509억 위안으로 8.0%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은 820억 위안으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2025년 말 기준 기말배당으로 주당 2.52 홍콩달러(HKD)를 지급할 것을 제안했다. 이미 지급한 중간배당을 포함한 연간 총배당은 주당 5.27홍콩달러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연간 배당성향은 75%였다. 회사는 수익성, 현금흐름, 향후 발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6년 배당성향도 안정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사진 = 차이나모바일 공식 홈페이지]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 마련된 차이나모바일 전시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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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부문별로 보면 통신서비스는 중국이동의 핵심 사업 기반이다. 회사는 융합 발전과 정교한 운영을 지속했다.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10억500만 명으로 안정세를 유지했고, 5G 네트워크 고객은 6억4200만 명으로 8960만명 증가해 보급률이 63.9%에 달했다. 광대역 인터넷 가입자는 3억2900만 명으로 999만 명 늘었고, 광대역 네트워크 수익은 7.1% 증가했다. 사물인터넷 카드 연결 수는 14억8000만 건에 달했으며, AIoT 플랫폼은 세계 최대 규모의 연결 관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회사는 위성 이동통신 사업 허가를 취득해 위성통신의 상용 운영 단계에 진입했다. 다만 2025년 통신서비스 수익은 7149억 위안으로 1.0% 감소했다.

    연산 서비스는 차이나모바일의 고품질 성장에 있어 중요한 성장축으로 자리 잡았다. 회사는 AIDC 자원 공급과 비축을 강화해 'AIDC+네트워크+연산+운영·유지보수' 서비스 역량을 뚜렷이 끌어올렸고, 모바일 클라우드 브랜드 경쟁력도 한층 강화했다. 데이터센터 수익은 8.7% 증가했고, 이 가운데 AIDC 수익은 35.4% 늘었다. 지능형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능형 컴퓨팅 서비스가 최대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고, 증가율은 279%에 달했다. 이에 힘입어 클라우드∙연산 서비스 수익은 13.9% 증가했다.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의 월간 활성 이용자는 2억1000만 명, 클라우드 영상 서비스 이용자는 8670만 명을 넘어섰다. 2025년 연산 서비스 수익은 898억 위안으로 11.1% 증가했다.

    향후 전망과 관련해 차이나모바일은 정보통신산업이 국가의 지능형 경제 신형태 구축과 신품질생산력(기술혁신) 발전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중대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외부 환경 변화의 영향이 심화하고 있고, 업계가 신구 성장동력 전환의 핵심 시기에 진입하면서 전통 통신사업의 성장세는 둔화하고 신흥 정보서비스의 성장동력은 아직 육성 단계에 있다고 진단했다. 여기에 전기통신 서비스 부가가치세 정책 조정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쳐 회사 발전에는 여전히 일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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