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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토)

    '불후의 명곡' 연예계 가왕전 개막...김신영·랄랄·홍석천 등 '만능 엔터테이너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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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빈 기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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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강현빈 기자) 연예계 만능 엔터테이너들이 총출동한 '가왕전' 무대가 펼쳐진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749회에서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을 선보인다.

    이번 특집에서는 앨범이나 음원을 정식 발매한 연예계 인물들이 대거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김신영·천단비, 랄랄, 문세윤,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박준형, 송일국·오만석, 이찬석, 이휘재, 조혜련, 홍석천 등 총 10팀이 참여해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펼친다.

    토크 대기실에서는 시작부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진다. 이찬원은 출연진들의 유행어와 춤이 어우러진 자기소개에 감탄을 드러냈다.

    박성광은 "파란을 일으킬 것입니다"라고 각오를 밝혔고, 박준형은 "저는 오늘 비밀병기가 있다. 쉽게 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홍석천 역시 "저는 오늘 제 보석함을 열려고 한다. 다들 긴장하셔라"라고 말하며 경쟁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랄랄은 뮤지컬 전공을 언급하며 송일국과 오만석을 견제 대상으로 지목했다. 이에 오만석이 "저희는 견제하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답하자, 랄랄은 "이런 사람들이 1등 한다니까?"라고 반응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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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출연진 못지않게 다양한 장르의 선곡 리스트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김신영·천단비는 서울패밀리의 '이제는', 랄랄은 심규선의 '아라리', 문세윤은 김동률의 'Replay'를, 챗플릭스 팀은 코요태의 '우리의 꿈', 박준형은 김상배의 '안돼요 안돼'를 선곡했다.

    이어 송일국·오만석은 조용필의 '꿈', 이찬석은 우연이의 '우연히', 이휘재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조혜련은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홍석천은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선곡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 연예계 가왕전'은 28일 1부 방송에 이어 오는 4월 4일 2부가 방송된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KBS

    (더쎈뉴스 / The CEN News) 강현빈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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