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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토)

    [인터뷰] 화순도의원 류기준예비후보 , '도시-농촌 동반 성장'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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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상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주상 기자 ㅣ 전남 화순지역에서 출마를 준비 중인 류기준 도의원 예비후보가 광주와 화순의 연계 발전과 농업 기반 강화를 핵심으로 한 지역 비전을 제시했다.

    문화뉴스

    류기준 화순도의원 예비후보 / 더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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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 예비후보는 최근 인터뷰에서 "화순은 이미 문화·관광 자원이 충분히 준비돼 있다"며 "광주시민을 화순으로 끌어들이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 인프라 확충을 핵심 카드로 제시하며 "현재 논의되는 광역철도 수준을 넘어 지하철 연장이 이뤄질 경우, 화순은 광주 시민들이 쉽게 찾아와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지리적 여건 자체가 광주의 '확장 생활권'으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과 휴식 여건은 이미 충분히 갖춰져 있다"며 "이제는 접근성을 높여 실제 유입을 만들어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류 예비후보는 '농업 중심 정책'을 1호 공약으로 "지역구가 12개 면으로 구성된 만큼 농촌과 농업 문제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농업 관련 기금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통합특별시 재정 지원 규모로 거론되는 최대 5조 원의 활용 방향에 대해 "산업·문화·교육 인프라뿐 아니라 농업 분야도 소외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민수당 인상도 중요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농업 기반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며 "농촌 기본소득 개념까지 포함한 지속 가능한 농업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류 예비후보는 "광주와 화순은 경쟁이 아닌 상생 관계"라며 "교통·관광·농업이 함께 연결될 때 진정한 지역 발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화순을 광주권 최고의 휴식·관광 거점이자 농업 혁신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전남광주 이주상 기자 eaglefo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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